CO-LIVING_각자의 시간
본문
장려상
윤 한 민, 김 재 현 창원문성대학교
<각자의 시간>
‘사회적 거리두기‘를 통하여 우리는 일상이 한정된 장소에만 있으며 이러한 일상이 반복되면서
우리는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피해 뿐 아니라 간접적인 정신적 피해도 받게 되었을 뿐 아니라 업무의 효율 또한 떨어졌다.
CO-LIVING을 통한 개인의 시간, 스킵플로어 방식의 거리두기 업무시설,
소그룹 형식의 회의실을 통하여 업무의 효율은 물론이고, 사회적으로 유연한 건축물을 기대한다.